'닥터 셰프' 임상진, 조리사 자격증만 5개 "20kg 감량 후 14년째 유지 中" ('알토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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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셰프' 임상진이 요리에 관심을 가진 계기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레오 란타, 안과 전문의 임상진이 등장했다.
이어 안과 전문의 임상진이 등장했고, 이연복은 친분을 자랑하며 "직업은 안과 의사인데, 요리에 관심이 더 많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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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닥터 셰프' 임상진이 요리에 관심을 가진 계기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레오 란타, 안과 전문의 임상진이 등장했다.
이날 레오는 최근 관심사가 눈 건강이라고 밝히며 "저 혼자서 영상 편집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 컴퓨터를 많이 본다. 눈 피로도가 높아서 걱정"이라고 토로했고, 60대인 이연복은 "우리 나이대가 되면 건강이다. 하루하루가 체력이 달라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과 전문의 임상진이 등장했고, 이연복은 친분을 자랑하며 "직업은 안과 의사인데, 요리에 관심이 더 많다"라고 소개했다. 임상진은 "제가 '삼식이'다. 하루 세 끼를 만들어서 삼식이다. 바쁜 날 빼고는 90% 제가 한다"라고 밝혔다.



이연복은 "지인들을 초대해서 오마카세처럼 해준다. 저도 얼마 전에 가서 복어회를 (먹었다)"라고 밝혔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4개 조리사 자격증이 있다는 "조리사 시험계의 사법고시라고 불리는 복어 조리사 자격증도 땄다"라고 덧붙였다.
이른바 '닥터 셰프'라고 불린다는 임상진은 "제가 취미로 요리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진심으로 잘하고 싶어서 계속 노력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상민은 "요리 자격증 5개가 있는 안과 의사가 왔다"라고 신기해했고, 이연복은 "셰프들도 5개 있는 사람 많지 않다"라고 인정했다.
임상진은 요리에 관심을 가진 계기에 대해 "가족성 당뇨가 있어서 몸무게가 90kg까지 쪘다. 20kg을 감량하면서 요리에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감량 후 14년간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안과 전문의라 눈에 좋은 음식도 고민한다고.



이어 임상진의 집이 공개됐다. 식탁 위에 불판이 있고, 식재료가 집 안을 꽉 채우고 있었다. 이상민은 "(요리 경력이) 쌓여온 흔적이 있다"라고 했고, 차유나는 "언뜻 보면 셰프님 집인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임상진은 웰컴드링크로 눈에 좋은 성분이 많다는 당근양배추주스를 만들고, 눈 건강에 좋은 운동을 알려주었다.
임상진은 냉장고를 공개하며 "이 냉장고에 없는 것들도 있다. 버터, 탄수화물 높은 재료가 거의 없다. 채소를 많이 먹으려고 노력한다. 제가 당뇨, 혈압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그래서 밥 대신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중요하다"라며 양배추, 콜리플라워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후 임상진은 조리복을 갖춰 입고 참돔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평소에도 집에서 회를 뜬다는 임상진은 "칼로리 때문에 해산물을 선호한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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