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박진섭-나가토모 보고 떨린다는 홍콩 축구선수, "전설적 선수들과 함께 있어서 매우 긴장했다"

임기환 기자 2025. 7. 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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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축구 국가대표팀의 리 카호가 한국과 일본 축구의 전설적 선수들과 함께 있어서 상당히 긴장된다고 털어 놓았다.

"홍콩을 대표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던 리 카호는 "홍콩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다시 대표팀에 올 수 있도록 이 대회를 즐기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홍콩 리그가 휴식기였기에 체력 부담은 있는 편이다. 주요 목표 중 하나로는 부상 예방이다. 이번 대회는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는 것이 주요 목표다. 그 다음에는 경기를 즐기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대회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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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용인)

홍콩 축구 국가대표팀의 리 카호가 한국과 일본 축구의 전설적 선수들과 함께 있어서 상당히 긴장된다고 털어 놓았다. 

웨스트우드 감독이 이끄는 홍콩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8일 오후 7시 24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아컵) 개막전을 치른다.

이틀 뒤 열릴 홍콩의 오프닝 경기를 앞두고 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선 대회 사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홍콩을 대표해서 리 카호가 참석했다. 리 카호는 "감독님의 주된 목표는 좋은 경기력이다. 
승리보다는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다"라고 운을 뗀 뒤 "홍콩 대표로 컨퍼런스에 참가한 건 상당히 긴장된다. 옆에 전설적인 선수들과 함께 있는데, 분명 좋은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한다"라며 떨리는 소감을 밝혔다.

"홍콩을 대표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던 리 카호는 "홍콩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다시 대표팀에 올 수 있도록 이 대회를 즐기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홍콩 리그가 휴식기였기에 체력 부담은 있는 편이다. 주요 목표 중 하나로는 부상 예방이다. 이번 대회는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는 것이 주요 목표다. 그 다음에는 경기를 즐기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대회 목표를 전했다.

홍콩 축구의 신출내기 리 카호가 한중일의 전설들 앞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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