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정동영 장관 후보자 배우자들 모두 강원 평창 토지 재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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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에 강원 평창지역 농지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총 56억 1077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이중 배우자 재산으로 평창 봉평면 농지가 포함돼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도 강원 평창과 전북 정읍, 충남 부여, 충북 음성에 신재생태양광발전소(총 9억 4366만원)와 해당 지역 토지(총 3억 810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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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에 강원 평창지역 농지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총 56억 1077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이중 배우자 재산으로 평창 봉평면 농지가 포함돼 있다.
정 후보자와 서울대 의대 동기로 역시 의사인 정 후보자의 배우자는 평창군 봉평면에 있는 817평(2701㎡) 규모의 농지(7320만원)와, 같은 지역에 있는 843평(2786㎡) 크기의 농지(9667만원)를 각각 신고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도 강원 평창과 전북 정읍, 충남 부여, 충북 음성에 신재생태양광발전소(총 9억 4366만원)와 해당 지역 토지(총 3억 810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정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재산으로 신고한 총 재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17억원·본인 명의)을 포함해 총 21억 9787만 원이었다.
한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자녀 명의 재산으로 총 50억 7021만 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명의 재산으로 총 22억 2000여만 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자녀들의 재산으로 총 65억 927만 원 등을 신고했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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