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이나 공습 지속…하르키우서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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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겨냥한 러시아군의 공습이 지속되고 있다고 dpa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 차례의 공격이 보고된 동북부 도시 하르키우에서는 밤새 여러 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46세 여성 1명이 부상했다.
러시아군은 지난 3일 밤∼4일 새벽에도 총 550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감행하는 등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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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겨냥한 러시아군의 공습이 지속되고 있다고 dpa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 차례의 공격이 보고된 동북부 도시 하르키우에서는 밤새 여러 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46세 여성 1명이 부상했다.
동남부 자포리자 지역도 전투용 드론의 공격을 받아 민간 기업과 농장, 창고가 손상됐으며 아직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남부 도시 미콜라이우에서도 드론 공격과 폭발이 보고됐다.
타스통신은 이날 새벽 우크라이나의 즈히토미르, 키로보그라드, 니콜라이에우, 츠헤르니고우 등 4개 지역에서 공습경보가 울렸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키이우, 수미, 하르키우 등지에서도 공습경보가 발령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러시아군은 지난 3일 밤∼4일 새벽에도 총 550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감행하는 등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날 엑스(X)에 올린 영상 메시지에서 미국 방산 기업, 유럽 우방국과 드론 생산 확대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주요 기업 중 하나와 드론 생산을 크게 늘리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며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가 올해 수십만 대를 추가로 확보하고 내년에는 훨씬 더 많은 양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덴마크 등 주요 파트너 국가와 드론을 비롯한 무기 공동 생산 협정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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