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성황리 종료⋯1천500여 명 참석

김상진 기자 2025. 7. 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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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둘째날 강연에서는 서창호 IM뱅크 PB지점장의 '불황기의 자산관리 노하우', 김광석 교수(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의 '2025년 하반기 경제전망-신정부 정책방향과 대응전략', 송원배 대표의 '지역부동산 및 대구·경북 토지시장 전망', 김준영 연구소장과 김태우 이사의 '부동산 투자클럽 이야기-프랜차이즈 창업과 투자' 등 실용적인 내용의 강연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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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부동산 관련 강연들로 구성
지난 5일 김도윤 작가(김작가TV)와 정태익 대표(부읽남TV)가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마지막 강연으로 진행한 '400만 경제유튜버가 말하는 돈버는 법'을 참석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빌사부 제공
지난 5일 김도윤 작가(김작가TV)와 정태익 대표(부읽남TV)가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 마지막 강연으로 '400만 경제유튜버가 말하는 돈버는 법'을 진행하고 있다. 빌사부 제공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틀간 1천5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다양한 강연을 통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얻었다.

행사는 4일 오전 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하루 5개 강좌씩 총 10개 강좌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권영진 국회의원,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민·관·언론계를 대표하는 내빈들이 참석했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축사에서 "이처럼 큰 행사를 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주최·주관사에 감사드리며, 지자체에서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개막식에 참여했던 몇몇 내빈은 강연을 경청하며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첫날 강연은 권영진 국회의원이 '대구·경북 주요 개발 이슈,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이어 이성재 교수(동서울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겸임교수), 김제경 소장(투미부동산컨설팅), 한국부동산원 주승민 박사(대구대학교 휴먼케어창의학부 자산관리전공 겸임교수), 박정호 교수(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을 펼쳤다.

둘째날 강연에서는 서창호 IM뱅크 PB지점장의 '불황기의 자산관리 노하우', 김광석 교수(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의 '2025년 하반기 경제전망-신정부 정책방향과 대응전략', 송원배 대표의 '지역부동산 및 대구·경북 토지시장 전망', 김준영 연구소장과 김태우 이사의 '부동산 투자클럽 이야기-프랜차이즈 창업과 투자' 등 실용적인 내용의 강연들이 이어졌다.

마지막 강연은 김도윤 작가(김작가TV)와 정태익 대표(부읽남TV)가 진행한 '400만 경제유튜버가 말하는 돈버는 법'으로, 뜨거운 열기가 넘쳐났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개인적인 부동산 매매 등에 대한 실질적인 질문이 이어져 참석자들과 강사들 사이에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한 참가자는 "이런 강의는 서울에만 있어 안타까웠는데 대구에서 이렇게 전문가들의 강의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줄 것을 당부했다. 다른 참석자 역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고, 경매와 자산관리 등 경제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주관사인 빌사부 송원배 대표는 "기업도, 개인도 변화와 불확실성이 큰 시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기대 이상의 뜨거운 반응에 부동산 전문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행사보다 20~30대 젊은 층의 참가 비율이 매우 높아졌으며, 대구·경북 외 다른 지역에서의 참가율도 높아 향후 서울 및 수도권과의 차별성을 줄일 수 있도록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 대구·경북 부동산 머니쇼'는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와 매일신문, 영남일보, 대구일보, 대구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부동산전문기업 빌사부, 대영레데코가 주관했다. 협찬사로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 아이에스동서, 포스코이앤씨, 청운신협이 참여했으며, TBC가 후원했다.

대구일보 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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