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특활비 입장 바꾼 이재명 대통령, 직접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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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증액과 관련한 입장 번복에 대해 국민 앞에 직접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은 협치를 위한 대화에 즉각 나서야 한다"며 "지금 당장 야당과의 대화에 직접 나서달라"고 공개 요청했다.
윤 의원은 "야당과의 협의나 설득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경을 밀어붙였다"며 "무리하게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증액을 끼워넣은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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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증액과 관련한 입장 번복에 대해 국민 앞에 직접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은 협치를 위한 대화에 즉각 나서야 한다”며 “지금 당장 야당과의 대화에 직접 나서달라”고 공개 요청했다.
윤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약 31조 8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단독 처리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윤 의원은 “야당과의 협의나 설득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경을 밀어붙였다”며 “무리하게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증액을 끼워넣은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윤 의원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 윤석열 정부의 특활비를 전액 삭감한 점을 거론하며 특활비를 부활시킨 것에 대해 “우상호 정무수석은 유감을 표했지만, 사과해야 할 사람은 이 대통령 본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는 협치여야 한다. 대통령께서 ‘정치는 대화이고 타협’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 그 말에 이제는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달라”고 했다.
윤 의원은 총리 인준을 비롯한 주요 국정 운영에서 야당이 배제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청문회도, 후보자 검증도 모두 불통으로 치닫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국정 마비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정치는 혼자 가는 길이 아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게 정치”라며 “첫 걸음을 떼야 할 분은 바로 이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따”며 “이 대통령의 책임있는 응답을 국민과 함께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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