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보아 ‘휴식 말소’→‘대체 선발’은 누구? 김태형 감독 “홍민기-김진욱 중 고민하고 있어” [SS광주in]

박연준 2025. 7. 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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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알렉 감보아(28)가 휴식을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태형(58) 감독은 "대체 선발로 홍민기와 김진욱을 두고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선발 로테이션 순서에 따르면 애초 감보아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중 첫 경기인 오는 8일 사직 두산전 출전 예정이었다.

김 감독은 "주형광 투수코치가 김진욱을 추천했다. 선발 로테이션을 당겨쓰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두 선수를 두고 계속 고민해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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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진욱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서울 | 광주=박연준 기자] 롯데 알렉 감보아(28)가 휴식을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 빈자리를 누가 채울까. 김태형(58) 감독은 “대체 선발로 홍민기와 김진욱을 두고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3일 감보아는 전완부(팔꿈치부터 손목까지 부위) 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큰 부상은 아니다. 휴식 차원에서 1군 말소했다.

선발 로테이션 순서에 따르면 애초 감보아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중 첫 경기인 오는 8일 사직 두산전 출전 예정이었다. 그런데 감보아가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빈자리를 채워줄 대체 선발 카드를 찾고 있는 롯데다.

홍민기가 투구에 임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전을 앞두고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인 두산전 첫 경기 선발로 홍민기와 김진욱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홍민기는 올시즌 주로 불펜으로 나서고 있다. 8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1.26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18일 한화전 선발 등판해, 4이닝 1실저으로 준수한 투구 내용을 남긴 바 있다.

김진욱은 12경기, 1승3패, 평균자책점 9.67로 부진하다. 지난달 12일 KT전 선발 등판해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결국 1군 말소됐다. 2군에서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다. 1일 LG전에서 5이닝 3안타(1홈런) 2볼넷 4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주형광 투수코치가 김진욱을 추천했다. 선발 로테이션을 당겨쓰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두 선수를 두고 계속 고민해볼 것”이라고 전했다. duswns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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