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인사청문 신속히 할 수 있게 당에서 신경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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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첫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여당에 "인사청문회를 신속히 할 수 있게 당에서 신경을 써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오늘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주재한 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여당을 향해 "인사청문 절차가 지연되면 이후 정부의 일정도 예측이 불가하다는 걱정과 두려움이 있다"며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신속히 밟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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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첫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여당에 "인사청문회를 신속히 할 수 있게 당에서 신경을 써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오늘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주재한 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여당을 향해 "인사청문 절차가 지연되면 이후 정부의 일정도 예측이 불가하다는 걱정과 두려움이 있다"며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신속히 밟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인사청문회 도입 이후 인수위를 거친 이명박 정부는 내각 구성에 17일이 걸렸지만, 인수위 없이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195일이 걸렸다"며 "이재명 정부도 출범 한달 만에 간신히 총리만 취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부를 향해서는 "민생경제 살리기와 지난 정부가 무너뜨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정부 본연의 역할을 회복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276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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