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배낙호 김천시장, '현장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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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일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배낙호 김천시장의 시정 100일은? 오직 현장이었다.
'현장이 답이다!'라는 신념으로 김천 구석 구석을 돌고 또 돌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 김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반드시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수시로 현장을 돌아보면서 실질적으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이며 보수·정비할 곳이 어디인지 파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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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일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배낙호 김천시장의 시정 100일은? 오직 현장이었다. '현장이 답이다!'라는 신념으로 김천 구석 구석을 돌고 또 돌았다.
배 시장은 이른 더위와 폭염에도 아랑곳 없이 현장을 직접 찾아 체감 행정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배 시장은 최근 체험· 체류형 전통숙박시설에 대한 늘어나는 시민수요 충족을 위해 직지사 인근에 조성중인 전통한옥촌 숙박시설 현장을 찾았다.
30도가 넘는 더위에도 생수 한 잔으로 더위을 식히며 공사현장에서 추진 현황을 보고 받은 배 시장은 안전모를 착용한 채 현장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안전하고 차질없는 공사를 당부했다.
이어 김천시가 보건소, 중앙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통합 운영하기 위해 건립중인 평화동 통합보건타운 현장을 방문했다. 배 시장은 이 자리에서 "통합보건타운이 자리하게 될 평화남산동 일대는 김천역을 끼고 과거 번화가였지만 도시 확장과 더불어 시·군청, 경찰서, 법원, 검찰청 등 관공서가 떠나고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시장은 김천의료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도 방문, 최첨단 시설과 저렴한 이용료로 산모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증축공사를 서둘러달라고 주문했다. 김천의료원은 사업비 85억 원(도비 50%)을 들여 현 공공산후조리원 인근 연면적 1천219.9㎡에 1층 주차장, 2층 모자동실(14실), 영유아실, 사전관찰실, 모유수유실 등 갖춘 시설을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 예정이다.
배 시장은 마지막으로 김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현장을 찾았다. 총사업비 195억 원이 투입되는 리모델링 공사는 예술행사에서 중요한 무대막 걸이대를 당초 10개에서 43개로 증설하는 등 다목적 전문 공연장에 적합한 최신 기술을 도입해 최근의 공연 제작 흐름에 부족함이 없는 최적화된 무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배 시장은 "김천문화예술회관은 김천시의 랜드마크일 정도로 건물자체가 예술작품"이라며 30년 세월이 흐르면서 리모델링에 나서고 있는 만큼 작품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공연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공사를 주문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 김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반드시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수시로 현장을 돌아보면서 실질적으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이며 보수·정비할 곳이 어디인지 파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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