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코로나·내란으로 약자 고통…한 명도 놓치지 않을 것”

권혁범 기자 2025. 7. 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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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코로나에 이은 내란으로 사회적 약자가 고통받았고, 폭염 피해도 경제적 약자에게 집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무총리 공관에서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주재하면서 "오늘 제가 사회적 약자를 상징하는 양이 그려진 넥타이를 맸는데 한 명의 약자도 놓치지 않는다는 마음·각오·정성이 이재명 정부 국정의 토대이자 모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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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李정부 첫 고위당정협의회 주재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코로나에 이은 내란으로 사회적 약자가 고통받았고, 폭염 피해도 경제적 약자에게 집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무총리 공관에서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주재하면서 “오늘 제가 사회적 약자를 상징하는 양이 그려진 넥타이를 맸는데 한 명의 약자도 놓치지 않는다는 마음·각오·정성이 이재명 정부 국정의 토대이자 모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실을 포함한 당정은 한 몸이다. 당원 주권과 국민주권 철학을 공유하고 내란 극복과 경제 회복·성장의 비전을 공유하는 운명 공동체”라며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의 당정협의회를 함께하게 돼 뜻깊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위당정협의회는 국정과제를 취합하고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성과를 만들어가는 조율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수위원회도 없었고, 연습을 할 여유도 없었다”며 “당정이 하나가 돼 국정과 국민을 살린다는 각오로 함께 전력투구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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