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개헌, 대통령 공약 구체화돼 시기와 절차 고민해야"

김지현 기자 2025. 7. 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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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는 6일 개헌 관련 정책 간담회와 관련해 "이미 대통령도 5·18 기념식과 SNS를 통해 국민 통합을 위한 개헌 의지를 밝힌 바 있다"며 "대통령의 공약이 구체화돼 있어 세부 정리는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조 대변인은 "국민주도 개헌 상생행동이란 단체와 오늘 오후 세시부터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개헌) 단체가 근본적으로는 국민들이 개헌의 주체가 돼야 한다면서 이와 관련된 여러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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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6일 개헌 관련 정책 간담회 진행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국정기획위에서 '모두의 광장' AI기능 탑재 시연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는 6일 개헌 관련 정책 간담회와 관련해 "이미 대통령도 5·18 기념식과 SNS를 통해 국민 통합을 위한 개헌 의지를 밝힌 바 있다"며 "대통령의 공약이 구체화돼 있어 세부 정리는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오히려 개헌 추진 시기와 절차가 고민해야 할 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국민주도 개헌 상생행동이란 단체와 오늘 오후 세시부터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개헌) 단체가 근본적으로는 국민들이 개헌의 주체가 돼야 한다면서 이와 관련된 여러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개헌의 주체는 국민이 돼야 한다는 취지의 얘기가 오갔다"며 "정확한 진행 내용은 추후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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