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익스트림 끝판왕’ 빠니보틀, ‘지구마불 3’ 우승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본명 박재한)이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3’(이하 지구마불 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구마불 3’의 제작사 TEO는 6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빠니보틀의 우승 사실을 알렸다. ‘지구마불’ 시리즈는 유튜브 조회수에 따른 점수제로 우승자를 가리므로 마지막 방송은 지난달 28일 마무리됐지만 마지막 여행 영상 조회수 합산결과는 일주일 늦게 발표됐다.
이로써 빠니보틀은 시즌 1 우승자 원지(이원지), 시즌 2 우승자 곽튜브(곽준빈)에 이어 세 번째 우승자가 됐으며, 세 번째 시즌 만에 출연자 모두가 우승을 경험하는 기록을 남겼다.

빠니보틀은 1라운드와 2라운드 두 파트에서 모두 가장 높은 조회수로 3점을 가져가면서 선두에 나섰으며, 4라운드 두 번의 1위, 그리고 브라질에서의 ‘크레이지 월드’ 편이 방송된 5라운드 두 번째, 세 번째 파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총 33점으로 우승자가 됐다. 2위는 28점의 곽튜브, 3위는 22점의 원지가 차지했다.
빠니보틀은 이로써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4’와 ENA ‘지구마불 3’ 등 세계 여행 프로그램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며 성과도 거뒀다. 그는 특히 이번 ‘지구마불 3’에서 마카오에서의 번지점프와 스위스와 브라질에서의 패러글라이딩, 브라질에서의 자이언트 폭포 스윙 등 익스트림 액티비티에 빠지지 않고 나서 가장 몸을 사리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
‘지구마불’ 시리즈는 우승자에 대한 특별 여행 특전도 남아있어 향후 빠니보틀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의 제작도 예정했다. 첫 시즌을 마친 원지는 시즌 2에서 최고급 열차 여행을 오프닝으로 공개했으며, 시즌 2 우승자 곽튜브는 시즌 3가 방송되기 전 울릉도 여행을 스핀오프 형태로 공개했다.
‘지구마불 3’는 지난 5일 오후 8시 디렉터스 컷의 방송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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