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BIFAN 찾은 송지혁 “엔딩크레딧에 울컥…장동윤 감독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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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내 귀가 되어줘'로 첫 연출을 했던 장동윤은 이번에 '누룩'이라는 영화로 제 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메리 고 라운드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작품으로 8년만에 부천영화제 왔다는 송지혁은 "다시 관객과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장편 영화로 오니까 좋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많이 울컥하더라. 이 자리를 빌어서 장동윤 감독에게 진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애써 눈물을 누르며 말했고 이에 장동윤을 눈물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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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내 귀가 되어줘'로 첫 연출을 했던 장동윤은 이번에 '누룩'이라는 영화로 제 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메리 고 라운드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첫 연출작으로 인물 심리의 세밀한 묘사와 정교한 미장센으로 칭찬 받은 바 있는 장동윤은 이번 BIFAN에 초청되며 단편을 넘어 장편 연출자로서 본격적인 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에는 '노 웨이 아웃'에 출연한 송지혁이 출연했다.

다현을 연기한 송지혁은 "오늘 완성된 영화를 처음 봤는데 감독님이 고생하신거 같다."라고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송지혁은 "다현이는 관객들처럼 현실에 틀을 잡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 생각했다. 믿음을 가지는 다슬이와는 다른 인물이다. 거기 집중해서 연기했다. 다현이 자체가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생각했다. 인간은 누구나 처음에는 믿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안 믿던 것도 받아들이게 된다. 영화 속에서 인간의 모습을 가장 닮아 있는 인물이라 생각했다"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그러며 "다현에게는 누룩보다 누룩바구니가 더 인상적이고 소중한 소품이었다. 죄책감, 책임, 억눌린 감정의 트리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작품으로 8년만에 부천영화제 왔다는 송지혁은 "다시 관객과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장편 영화로 오니까 좋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많이 울컥하더라. 이 자리를 빌어서 장동윤 감독에게 진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애써 눈물을 누르며 말했고 이에 장동윤을 눈물짓게 했다.
'누룩'은 전통 막걸리 양조장을 배경으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전통과 현대의 충돌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29회 BIFAN은 3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치러진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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