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부부, 60억 아파트 떠나…새집도 으리으리

최지윤 기자 2025. 7. 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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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새 집을 공개했다.

부부는 4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 '홍쓴NEW하우스 이사완료!! 놀러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홍현희는 "이사하고 나면 제이쓴씨가 10일씩 아프더라. 집에 애착을 느끼려고 내가 했다. 구축이라서 손을 좀 보고 들어왔다. 이 집은 한 10년 살려고 한다"고 부연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4년 만인 2022년 아들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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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부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우먼 홍현희·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새 집을 공개했다.

부부는 4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 '홍쓴NEW하우스 이사완료!! 놀러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전셋집이지만, 한샘에서 인테리어 협찬을 받아 고쳤다.

넓은 거실·부엌과 창문 너머 숲이 가득했다. 거실에는 소파가 자리했고, TV 대신 제작한 미끄럼틀을 놓았다. 홍현희는 "해가 잘 들어서 보자마자 '여기다' 싶었다. 거실 창밖으로 초록이 가득하고, (아들) 준범이가 아침에 일어나 초록색과 파란 하늘을 보면 좋아한다"며 "(미끄럼틀은) 준범이가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특별히 제작했다. 원래는 작은 미끄럼틀을 만드는 회사인데, 내가 '조금 더 높고 길게 만들어달라'고 했다. 성인 100㎏까지 버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난 이 공간에 1도 얹은 게 없다. 다 현희가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이사하고 나면 제이쓴씨가 10일씩 아프더라. 집에 애착을 느끼려고 내가 했다. 구축이라서 손을 좀 보고 들어왔다. 이 집은 한 10년 살려고 한다"고 부연했다. 제이쓴은 "주인분이 살고 싶은대로 살고 나가라더라"고 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4년 만인 2022년 아들을 안았다. 최근 부부는 서울 압구정동 현대 아파트에서 전세로 1년 6개월을 살다가 이사했다. 이 아파트는 매매가 60억원대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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