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서 만난 박명훈 “'누룩', 믿음과 사랑으로 채운 영화”

김경희 2025. 7. 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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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내 귀가 되어줘'로 첫 연출을 했던 장동윤이 이번에 '누룩'이라는 영화의 극본을 쓰고 연출을 하며 제 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메리 고 라운드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박명훈은 "저에게 누룩은 장동윤 감독이다. 이 작품을 하게 된 이유는 저와 장동윤이 다른 작품 하고 있을때 시나리오를 주더라. '형이 어울리고 떠올라서 만들었는데 해볼테냐'고 했는데 시나리오 보고는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질문도 했는데 여러번 보다 보니까 자기만의 신념이나 믿음이 떠오르더라. 누룩은 가족간의 믿음이 되기도 한다. 딸을 믿고 아들에게도 계속 믿으라고 이야기한다. 계속 바라보고 거기에 대해 믿음과 상통하는 건 사랑이라 생각되는데 믿음과 사랑의 태도로 연기했다."며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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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내 귀가 되어줘'로 첫 연출을 했던 장동윤이 이번에 '누룩'이라는 영화의 극본을 쓰고 연출을 하며 제 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메리 고 라운드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영화에는 '기생충'에 출연했던 박명훈이 다슬, 다윤의 아버지로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CGV 소풍에서의 첫 상영을 마치고 GV에 참석한 박명훈은 "두 아이의 아빠를 맡았다. 영화를 처음 봤는데 이런 영화였다 싶더라. 제가 출연했지만 너무 잘 봤다."며 관객들에게 인사했다.

박명훈은 "저에게 누룩은 장동윤 감독이다. 이 작품을 하게 된 이유는 저와 장동윤이 다른 작품 하고 있을때 시나리오를 주더라. '형이 어울리고 떠올라서 만들었는데 해볼테냐'고 했는데 시나리오 보고는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질문도 했는데 여러번 보다 보니까 자기만의 신념이나 믿음이 떠오르더라. 누룩은 가족간의 믿음이 되기도 한다. 딸을 믿고 아들에게도 계속 믿으라고 이야기한다. 계속 바라보고 거기에 대해 믿음과 상통하는 건 사랑이라 생각되는데 믿음과 사랑의 태도로 연기했다."며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박명훈은 "부천은 처음 왔는데 따뜻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여서 너무 좋다. 장동윤 감독의 작품을 스크린으로 보니 뿌듯하다. 나중에 개봉하게 되면 널리 알려달라"며 인사했다.

'누룩'은 전통 막걸리 양조장을 배경으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전통과 현대의 충돌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29회 BIFAN은 3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치러진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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