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고음 한 방에 “녹아 버려요”…‘인기가요’ 홀렸다

이수진 기자 2025. 7. 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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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활어 보이스'로 무더위를 날렸다.

메탈릭 실버 글리터 재킷에 블랙 이너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과 긴 기럭지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노련한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박지현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음악방송과 라디오, 예능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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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SBS
박지현이 ‘활어 보이스’로 무더위를 날렸다.

박지현은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녹아 버려요’ 무대를 꾸몄다. 메탈릭 실버 글리터 재킷에 블랙 이너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과 긴 기럭지로 무대를 압도했다. 시원하게 뻗는 고음과 섹시한 음색, 깊이 있는 눈빛으로 곡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ㅣSBS
이번 무대에서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노련한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후렴구 “내 마음 녹아 버려요”를 부를 때의 순정 어린 감정선은 무대를 보는 팬들의 마음도 녹게 만들었다.

신곡 ‘녹아 버려요’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예명 ‘장공장장’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한 세미 트로트 곡이다. 경쾌한 리듬에 서정적인 멜로디를 더해 사랑의 애틋함을 담았다.

박지현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음악방송과 라디오, 예능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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