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37개국 123명 참가 SSP25로 글로벌 우주교육 선도

김동성 2025. 7. 6.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는 국내 최초로 '2025 국제우주대학 우주연구 프로그램(SSP25)'을 유치하며, 글로벌 우주공학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ERICA 캠퍼스에서 개막한 SSP25는 아시아에서는 네 번째,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국제 우주 연구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우주공학과 신입생 모집…첨단 커리큘럼 구축
산학협력·국제교류로 우주산업 전문인재 체계적 양성
한양대 ERICA가 지난달 30일 캠퍼스에서 국내 최초 '국제우주대학 우주연구프로그램(SSP25)'을 개회하고 기념 촬영했다.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는 국내 최초로 '2025 국제우주대학 우주연구 프로그램(SSP25)'을 유치하며, 글로벌 우주공학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ERICA 캠퍼스에서 개막한 SSP25는 아시아에서는 네 번째,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국제 우주 연구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한양대의 우주공학 연구 역량과 첨단 인프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SSP25에는 전 세계 37개국에서 모인 123명의 미래 우주 리더, 산업 관계자, 연구원, 대학원생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8주간 핵심 강의, 7개 분과별 활동, 팀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 우주공학 관련 기관 견학과 로켓 발사 행사 등 현장 체험도 포함돼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경험을 강화한다.

한양대 ERICA는 올해 초 '일반대학원 우주공학과'를 신설하고, 2026학년도 첫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있다. 커리큘럼은 △우주 환경 분석 △우주 자원 개발 및 에너지 활용 △우주 발사체 설계 및 운용 등 첨단 기술 중심으로 마련했다.

일본 게이오대학과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해 대학원생 파견 등 국제 협력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대학은 앞으로 △차세대 발사체 △위성 통신 △우주 재료 및 부품 개발 등 고부가가치 기술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적극 확대해 국가 우주 경쟁력 강화와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방침이다.

백동현 한양대 ERICA 부총장은 “이번 SSP25 개최를 계기로 한양대 ERICA가 보유한 융합 기반 교육·연구 역량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하고, 대한민국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