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민지영, 세계여행 중 급히 귀국한 이유 “하늘이 무너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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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투병 중인 배우 민지영이 건강검진을 위해 급히 한국으로 돌아왔다.
남편 김형균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세계 일주 중이던 민지영은 "갑자기 한국에 다녀오는 계획을 세우게 됐다"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제가 아직 갑상선암 완치 판정을 못 받은 상태"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부부 건강검진을 하고 저는 암 검진도 받기 위해 한국에 급하게 다녀오는 일정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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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투병 중인 배우 민지영이 건강검진을 위해 급히 한국으로 돌아왔다.

6일 민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MJYTV’를 통해 ‘우리 부부가 급하게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남편 김형균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세계 일주 중이던 민지영은 “갑자기 한국에 다녀오는 계획을 세우게 됐다"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제가 아직 갑상선암 완치 판정을 못 받은 상태”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부부 건강검진을 하고 저는 암 검진도 받기 위해 한국에 급하게 다녀오는 일정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짧은 일정이라 도착하자마자 검진을 받고, 친정 부모님과 식사도 해야 한다. 모모(고양이)가 독일로 돌아가기 위한 서류도 준비해야 해서 정신없이 지나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민지영은 검진 과정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접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난소암 수치가 높게 나왔다’는 연락을 받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불안했던 당시 심경을 전했다.
다행히 추가 정밀 검사 결과 여성암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민지영은 “불안한 마음으로 다시 급하게 정밀검사를 받았다. 감사하게도 여성암은 아니었다”며 안도했다.
한편, 1978년생인 민지영은 KBS 2TV ‘사랑과 전쟁’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8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2021년에는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 세계 여행기를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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