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밤하늘에 별 쏟아질 때 '와일드한 호캉스' 어때요

신익수 기자(soo@mk.co.kr) 2025. 7. 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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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호텔과 와일드한 캠핑이 만나면? 독특한 콘셉트으로 난리 난 곳이 있다.

밤하늘 별까지 쏟아지는, 자연그대로의 제주를 만끽할 수 있는 '고 와일드, 고 해비치(Go Wild, Go Haevichi)'다.

초보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고 와일드 팝업 텐트와 캠핑 체어, 캠핑 테이블, 조명, 블루투스 스피커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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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비치 호텔·코오롱스포츠
'고 와일드' 제주 해비치 이벤트
제주 해비치 호텔과 코오롱스포츠가 선보인 '고 와일드' 이벤트.

럭셔리 호텔과 와일드한 캠핑이 만나면? 독특한 콘셉트으로 난리 난 곳이 있다.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이하 '해비치')다.

해비치가 코오롱스포츠와 함께 8월 26일까지 호텔 야외 가든에 텐트존을 펼친다. 감홍빛 선셋은 기본. 밤하늘 별까지 쏟아지는, 자연그대로의 제주를 만끽할 수 있는 '고 와일드, 고 해비치(Go Wild, Go Haevichi)'다.

일단 터부터 압권이다. 제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잔디 광장에 텐트가 도열한다. 캠핑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고 와일드 피크닉' 프로그램과 코오롱스포츠의 와일드 제품 및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고 와일드 하우스'다.

우선 피크닉부터 뜯어보자. '고 와일드 피크닉'은 왕초보용이다. 초보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고 와일드 팝업 텐트와 캠핑 체어, 캠핑 테이블, 조명, 블루투스 스피커 등이 제공된다. 바닷가 앞에서 이색적인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셈. 아이들을 위한 컬러링 키트와 별자리 카드, 나침반 등을 빌려준다.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 투숙객에 한해 무료니, 더 끌린다.

이용 방법도 쉽다. 홈페이지 이벤트에 소개된 '고 와일드, 고 해비치' 페이지 안의 예약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끝. 잔여 텐트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단, 우천 및 바람 등 기상에 따라 운영 상황이 변경될 수 있다.

다음은 '고 와일드 하우스'. 글자 그대로 하우스형 텐트다. 다양한 고 와일드 라인의 제품이 전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에는 코오롱스포츠의 친환경 프로젝트 공간 '솟솟리버스'의 나만의 키링을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클래스가 열린다.

맛보기 캠핑이 싫다, 조금 더 다이내믹한 코스를 원한다면? 볼 것 없다. 제주형 아웃도어 프로그램이 있다. 코오롱스포츠의 등산학교 전문가와 함께하는 한라산 및 오름 하이킹이 기다린다. 아웃도어는 좋은데, 정적인 별관찰이 좋다면? 문제없다. 천문 해설가와 함께하는 여름밤 별자리를 관측하고 탐구하는 클래스도 있다. 7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진행된다. OLO 멤버십 회원이나 해비치 투숙객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비치 관계자는 "도심과 일상에서 벗어나 해 질 녘부터 별이 반짝이는 시간까지 하늘과 자연 풍광을 오롯이 즐기며 여유로운 머무름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 와일드, 고 해비치 이용하려면 = 자세한 내용은 해비치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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