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광덕 경기도 교통국장 "도민 교통비 부담 덜어드릴 것"

이지은 2025. 7. 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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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덕 경기도 교통국장. 사진=경기도청

"경기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기후 위기 시대에 맞는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위해 더(The) 경기패스 등 교통비 지원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김광덕 경기도 신임 교통국장은 6일 중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다짐했다.

김광덕 국장은 1968년생으로 회계담당관, 남부기획조정과장,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지역 금융과장 등 도 주요 현안을 맡아온 행정 베테랑이다.

더 경기패스는 K-패스를 기반으로 경기도민에게 대중교통 이용 비용 중 일부를 돌려주는 환급형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

김 국장은 해묵은 숙제였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완성하며, 승객이 호출하면 택시처럼 달려오는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 확대할 방침이다.

김 국장은 "지난해 1월부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시내버스 전 노선 전환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핵심민원인 무정차, 불친절, 난폭운전, 배차계획 위반 행위 근절과 철도 연계 강화 등 도민의 통행시간을 절약하는 이용자 중심의 노선개편으로 공공관리제 서비스 혁신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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