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의 변치않는 전우애…전역 8개월만에 원주 36사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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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군 복무를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전역 8개월 만에 다시 원주를 찾아 화제다.
제이홉(본명 정호석)은 최근 현역 시절 몸담았던 원주 육군 제36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대를 방문, '2025 홈커밍데이'를 맞아 함께 생활했던 전우들, 현역 간부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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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군 복무를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전역 8개월 만에 다시 원주를 찾아 화제다.
제이홉(본명 정호석)은 최근 현역 시절 몸담았던 원주 육군 제36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대를 방문, ‘2025 홈커밍데이’를 맞아 함께 생활했던 전우들, 현역 간부들과 만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백호의 이름 아래 강병육성을 함께한 시간, 그 뜨거운 청춘을 기억하며 이곳에 담는다”는 문구가 적힌 기념비 아래 타임캡슐을 함께 묻는 시간도 가졌다. 타임캡슐은 2035년 6월 29일 다시 열기로 기약했다.
행사 이후 제이홉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지면서 팬들과 누리꾼들은 “시간을 쪼개 원주를 찾아간 모습이 인상 깊다”, “의리의 정호석 조교님이다”, “군대에 이런 행사가 있는 줄 몰랐다”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23년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이곳에서 조교로 복무한 제이홉은 지난해 10월 17일 전역했다. 특급전사로 선정되고, 군 내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모범적 군 생활로 눈길을 끌었다.
전역 당시 제이홉은 “1년 6개월의 군 생활 중 마주칠 때마다 장병들에게 인사하고 응원해 주시는 원주시민분들께 말로 형용 못할 뜨거운 감동을 느꼈다”고 전하며 원주에서의 각별한 추억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오는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고,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는 등 전역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우은 기자
#전우애 #36사단 #방탄소년단 #정호석 #타임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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