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월드컵 탈락' 中 장유닝 출사표, "더 나은 대표팀 만들 것...2030년 위해 잘 준비하겠다"

김아인 기자 2025. 7. 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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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 강팀들과 함께 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한다. 부상으로 인해 많은 기존 선수들이 떠났고, 많은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했다. 이들이 더 나은 국가대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더 나은 대표팀을 위해 다음 2030 월드컵을 잘 준비하고 싶다." 중국의 장유닝이 동아시안컵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에 대해 장유닝은 "지난 월드컵 예선에 나섰던 선수들 중 남은 선수가 많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 다른 세 강팀들과 함께 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한다. 부상으로 인해 많은 기존 선수들이 떠났고, 많은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했다. 이들이 더 나은 국가대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더 나은 대표팀을 위해 다음 2030 월드컵을 잘 준비하고 싶다"고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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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포투 김아인 기자

[포포투=김아인(용인)]


"다른 세 강팀들과 함께 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한다. 부상으로 인해 많은 기존 선수들이 떠났고, 많은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했다. 이들이 더 나은 국가대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더 나은 대표팀을 위해 다음 2030 월드컵을 잘 준비하고 싶다." 중국의 장유닝이 동아시안컵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데얀 주르예비치 임시 감독이 이끄는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7일부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정에 돌입한다. 남자부 경기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며, 한국은 7일 중국, 11일 홍콩, 15일 일본을 차례로 상대한다.


EAFF E-1 챔피언십은 동아시아 최고의 축구 국가를 가리는 대회로, 남녀 대표팀이 함께 참가한다. 남자부는 200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한국은 지금까지 다섯 차례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국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마지막 우승은 2019년 대회에서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홍명보호는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


홍명보호 첫 맞대결 상대는 '숙적' 중국이다. 중국은 한국과 7일 오후 8시 1차전을 가진다. 이후 12일 오후 7시 24분 일본과 맞붙고, 15일 오후 4시 홍콩을 상대한다. 중국은 월드컵 본선 진출이 무산되면서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을 경질하고, 연령별 대표팀을 이끌던 주르예비치가 임시로 지휘봉을 잡았다. 동아시안컵 우승은 아직까지 없고, 상대 전적은 23승 13무 2패로 한국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특히 최근 5경기 동안 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지난 2022 대회에서도 한국이 3-0으로 승리했던 바 있다.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중국 주장 장유닝은 "공격수로서 개인적 목표는 최대한 많은 골을 넣는 것이다. 하지만 축구는 팀 스포츠이며, 개인은 팀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이미 알다시피 지난 월드컵 예선을 마치고 우리는 새로운 챕터에 들어섰다. 우리 방향성은 명확하다. 대표팀을 다시 정비하고 개편하는 것이다. 많은 베테랑 선수들이 물러나고 새로운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이번 대회는 서로를 알아가고 팀을 하나로 만들어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다. 나 역시 새로운 선수들이 이 팀에 빠르게 적응해 진정한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중국은 부상당한 우레이를 비롯해 왕 다레이, 장광타이 등 베테랑들을 제외하고 젊은 자원들을 대거 기용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내렸다. 이에 대해 장유닝은 "지난 월드컵 예선에 나섰던 선수들 중 남은 선수가 많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 다른 세 강팀들과 함께 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한다. 부상으로 인해 많은 기존 선수들이 떠났고, 많은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했다. 이들이 더 나은 국가대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더 나은 대표팀을 위해 다음 2030 월드컵을 잘 준비하고 싶다"고 생각을 전했다.


사진=포포투 김아인 기자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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