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분야 2차 추경 1793억 국회 의결

팽동현 2025. 7. 6.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 1793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분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산 AI반도체(NPU) 분야의 경우 조기상용화 지원을 위한 1차 추경(494억원)에 이어 2차 추경에선 최신 AI모델과의 호환성 확대 및 설계에 필수적인 고비용 설계 IP 활용 등 제품 고도화를 지원(300억원)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공AX 프로젝트 추진, AI혁신펀드 추가 조성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 1793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분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AI 3대강국(G3) 도약을 위한 실질적 실행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자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공공·의료·제조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AI 대전환’을 추진하고자 총 6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공AX 프로젝트(150억원), AI기반 의료 예후관리서비스 개발(40억원), 제조업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AX실증 플랫폼 구축(40억원), 피지컬AI 핵심기술 PoC(426억원) 등을 지원한다.

또한, AI의 산업화 및 사업화 확대를 위한 투자도 강화한다. 올해 본예산과 지난 1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AI혁신펀드(1000억원) 외에 500억원 규모의 AI혁신펀드를 추가로 조성한다. 국산 AI반도체(NPU) 분야의 경우 조기상용화 지원을 위한 1차 추경(494억원)에 이어 2차 추경에선 최신 AI모델과의 호환성 확대 및 설계에 필수적인 고비용 설계 IP 활용 등 제품 고도화를 지원(300억원)하기로 했다.

국민의 삶과 직결된 정보보호를 강화하고 청년·취약계층 대상 AI역량 교육도 확충한다.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대상 고위험 취약점 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고위험 산업군 대상 정보보호관리체계 특화 인증항목을 개발(67.4억원)한다. 생성형AI 기반 침해 대응체계(50억원), 대규모 인터넷 장애 방지를 위해 인터넷경로보안체계(RPKI, 30억원)를 구축한다. 또 전국 단위 ‘(가칭)AI디지털배움터’를 구축(66억원)하고, 청년 대상 맞춤형 AI·SW 교육을 확대(34억원)한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2회 추경은 공공·산업·민생 전반에서 인공지능이 실질적인 혁신을 이끌도록 하기 위해 연내 집행 가능하며 가장 시급히 추진해야 하는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정부는 1차 추경에서 확보한 핵심 인프라를 바탕으로 2회 추경을 통해 AI대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뒷받침할 것”이라 말했다.

팽동현 기자 dhp@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