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골프장 '비행제한구역'에 민간 비행기 또 침범

박지혁 기자 2025. 7. 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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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비행기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골프장 상공을 침범해 미국 F-16 전투기가 출격했다고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미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9분경 민간 비행기 한 대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장 상공을 지났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이날 해당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사례가 5번 있었다고 설명했다.

미군은 현장에 F-16 전투기를 통해 민간 비행기를 제한 구역 밖으로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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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스 공군기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미국 메릴랜드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7.04.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민간 비행기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골프장 상공을 침범해 미국 F-16 전투기가 출격했다고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미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9분경 민간 비행기 한 대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장 상공을 지났다.

이곳은 비행 제한 구역이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이날 해당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사례가 5번 있었다고 설명했다.

미군은 현장에 F-16 전투기를 통해 민간 비행기를 제한 구역 밖으로 유도했다.

백악관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논평을 내진 않았다. NORAD는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건의 유사한 사고가 있었다"며 "일반 항공 조종사에게 해당 지역 비행 제한과 관련해 이륙 전에 모든 알림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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