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남편과 세계 여행 중 급거 귀국.."난소암 수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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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투병 중 세계여행 중인 배우 민지영이 급히 한국으로 들어온 이유를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 민지영은 여행 중 입양한 유기묘 모모를 데리고 한국으로 급하게 귀국하게 된 모습을 담았다.
민지영은 급하게 한국에 오게 된 이유를 밝히며 "제가 아직 갑상선암 와치 판정을 못받은 상태라, 건강검진을 하고 저도 암건진을 받기위해 한국에 다녀오게 됐다"라며 "짧은 일정에 검진 받고 부모님도 보고 모모가 독일에 가기 위한 서류도 준비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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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투병 중 세계여행 중인 배우 민지영이 급히 한국으로 들어온 이유를 밝혔다.
6일 민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민지영TV'에 '우리 부부가 급하게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민지영은 여행 중 입양한 유기묘 모모를 데리고 한국으로 급하게 귀국하게 된 모습을 담았다.
민지영은 급하게 한국에 오게 된 이유를 밝히며 "제가 아직 갑상선암 와치 판정을 못받은 상태라, 건강검진을 하고 저도 암건진을 받기위해 한국에 다녀오게 됐다"라며 "짧은 일정에 검진 받고 부모님도 보고 모모가 독일에 가기 위한 서류도 준비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민지영은 한국 도착 후 친정집으로 갔고 건강 검진 후 난소암 지표인 CA125 수치가 높게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민지영은 이후 추가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여성암이 아니었다"라고 안도했다. 며칠 간 제대로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했던 민지영은 검사 결과를 받은 후 기뻐하며 행복하게 청국장을 먹었다.
이후 민지영은 갑상선암 정기 검진도 받았고 결절이 있어서 초음파 등의 검사가 필요하지만 모양이 나쁘지 않아 약 1년 후 검사 받기로 하고 다시 자신들이 지내고 있는 독일 프랑크 프루트로 향했다.
민지영은 KBS 2TV '사랑과 전쟁'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해 응원 받았고 지난해 두 사람이 함께 해외로 긴 세계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유럽을 돌아다니며 캠핑 생활을 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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