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제한구역 '트럼프 골프장' 지나간 美 민간 비행기…F-16 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간 비행기가 현지 시간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골프장 상공을 지나면서 미국 F-16 전투기가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성명을 인용해 이날 오후 2시39분쯤 민간 비행기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위치한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장 상공을 지나 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장은 비행 제한 구역에 해당합니다.
현장에 출동한 F-16 전투기는 민간 비행기를 제한 구역 밖으로 유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16 전투기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y/20250706154548949mmoh.jpg)
민간 비행기가 현지 시간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골프장 상공을 지나면서 미국 F-16 전투기가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성명을 인용해 이날 오후 2시39분쯤 민간 비행기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위치한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장 상공을 지나 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장은 비행 제한 구역에 해당합니다.
현장에 출동한 F-16 전투기는 민간 비행기를 제한 구역 밖으로 유도했습니다.
미군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에 따르면 이를 포함해 이날에만 베드민스터의 비행 제한 구역을 어긴 사례가 5차례나 발생했습니다.
NORAD는 최근 몇 주간 유사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면서 이 지역을 비행하는 일반 항공기 조종사들은 비행 전 관련 고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국제안보 #미국 #공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탈세 의혹 차은우, 모친 법인은 장어집?…광고계 손절 시작
- "좋아, 할머니집 갈 수 있지?"…얼음 깨진 호수서 아들 구하고 숨진 미 아빠
- 트럼프가 조롱한 마크롱 선글라스 인기 폭발…제조사 주가도 급등
- "마두로 제거되면 협조"…베네수 임시대통령, 미국과 사전 밀약?
- 스페인 열차 참사 속 희망 준 반려견…실종 나흘 만에 가족 품으로
- "가자지구에 호화 휴양지"…트럼프, 가자 재건계획 발표
- ICE, 유치원 다녀오던 5살 연행…"아이 미끼로 이용했다" 비판
- 두쫀쿠가 쏘아올린 공…호텔까지 뛰어들었다
- 임실치즈 세계서도 인정…페루 국립공과대학교 방문
- 마라톤 민원 폭주하는데…서울형 '카프리모닝'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