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특별 관광열차 내주부터 운행 ‘강원행 완판’

심예섭 2025. 7. 6.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동해안의 관광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동해선 특별 관광열차'가 내주부터 본격 운행한다.

6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테마관광열차는 동해안권광역관광진흥협의회(강원·경북·울산·부산)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공동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삼척-포항간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시험운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역을 출발한 고속열차가 삼척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김정호

강원 동해안의 관광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동해선 특별 관광열차’가 내주부터 본격 운행한다.

6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테마관광열차는 동해안권광역관광진흥협의회(강원·경북·울산·부산)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공동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관광열차는 오는 17일(부산·울산발)과 19일(동해·삼척발) 각각 운영되며, 동해선을 따라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고 관광 수요를 높일 예정이다.

17일 출발하는 열차는 부산·울산 지역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조기 매진됐다. 이 상품은 부산·울산 지역에서 출해 경북 울진을 거쳐 동해·삼척에 도착한다. 탑승객은 삼척역에서 하차한 후 삼척 대금굴과 강원종합박물관, 이어서 동해 무릉계곡 및 묵호시장을 탐방하는 알찬 일정을 즐길 수 있다.

19일 열차는 동해역과 삼척역에서 출발해 울산 또는 부산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울산 코스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장생포 고래박물관 및 생태체험관, 자수정 동굴나라, ‘트레비어’ 맥주양조장 등을 방문한다. 부산 코스는 요트투어를 시작으로 부산타워, 영화체험박물관·트릭아이, 깡통시장 및 국제시장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열차 안에서는 ‘지역별 관광기념품 선정작 체험존’, ‘셀프 사진기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또 강원도를 포함한 4개 시·도 지역의 특산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완벽 카페’도 운영된다.

김동준 도 관광정책과장은 “19일 동해·삼척에서 출발하는 ‘완벽한 기차여행’ 상품 중 울산 및 부산행 코스는 현재 여유 좌석이 있어 보다 여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강원도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예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심예섭 기자
 

▲ ‘완벽한 기차여행’상품 홍보 리플렛
▲ ‘완벽한 기차여행’상품 홍보 리플렛

#동해선 #관광열차 #특별 #운행 #울산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