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단 있던 낙원문화공원, 춘천사직제 복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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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끊겼던 조선의 제례인 '사직제(社稷祭)'가 춘천에서 복원됐다.
사직대제보존회는 최근 춘천 낙원문화공원에서 춘천사직제를 봉행했다.
사직제는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과 곡식을 관장하는 직신에게 올리는 제사로, 조선시대에는 주현에서도 사직단을 세워 봉행,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던 국가 중요 의례다.
제사 장소인 낙원문화공원은 신증동국여지승람, 춘천읍지, 춘천풍물기 등의 문헌을 통해 조선시대 춘천 사직단이 있던 곳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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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끊겼던 조선의 제례인 ‘사직제(社稷祭)’가 춘천에서 복원됐다. 사직대제보존회는 최근 춘천 낙원문화공원에서 춘천사직제를 봉행했다.
춘천시,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춘천농협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낙원문화공원 육동한 춘천시장이 초헌관, 김진호 춘천시의장이 아헌관, 박동엽 춘천농협 조합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가졌다.

사직제는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과 곡식을 관장하는 직신에게 올리는 제사로, 조선시대에는 주현에서도 사직단을 세워 봉행,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던 국가 중요 의례다. 이날 행해진 사직제는 조선 태종 이후로 전국 행정 단위마다 제사하는 ‘주현제사직의’의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춘천사직제 행사를 계기로 맥이 끊긴 지역의 전통문화 행사의 복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사 장소인 낙원문화공원은 신증동국여지승람, 춘천읍지, 춘천풍물기 등의 문헌을 통해 조선시대 춘천 사직단이 있던 곳으로 추정된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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