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142G' 日전설 나가토모 "월드컵 5회 출전 어필위해 한국 왔다→우승만 생각" [용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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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측면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39·FC도쿄)가 자신의 5번째 월드컵 출전을 어필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강조했다.
나가토모는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일본 주장 자격으로 나섰다.
나가토모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간다면 일본 A매치 역대 최다 출전기록까지 경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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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모는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일본 주장 자격으로 나섰다. 한국은 미드필더 박진섭(전북 현대), 중국은 공격수 장위닝(베이징 궈안)도 참석했다.
나가토모는 일본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6일 현재 일본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무려 142경기에 나서 4골을 넣었다. 2010 남아공 월드컵부터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4차례나 월드컵에 출전했다. 국가대표 은퇴 선언 없이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개인 통산 5회 출장까지 바라보고 있는 나가토모다.
나가토모는 대회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그동안 월드컵 예선에서 진행된 일본 선수들은 해외파 중심이었지만 일본에도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국내 선수들의 실력을 증명하는 대회가 될 것이며 대회에 대한 목표는 우승밖에 없다. 최선을 다해서 대회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5번째 월드컵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 대회를 통해 내 존재 가치에 대해 어필을 하고 싶다. 이번 대회 주장으로 지명됐기에 책임감까지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가토모는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유명한 선수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이탈리아 인터밀란에서 뛰었고 이후 튀르키에 갈라타사라이, 프랑스 마르세유를 거쳐 2021년 친정팀인 FC도쿄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 J리그1 14경기에 출장했는데 전날(5일) 열린 가시와 레이솔전(가시와 1-0 승리)에서는 후반 36분 교체 투입됐다.

용인=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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