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도로서 땅꺼짐 발생… 현장 통제 중

노경민 2025. 7. 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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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삼거리에서 땅꺼짐이 일어나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노경민기자

용인시 수지구의 한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6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현대그린프라자삼거리에서 땅꺼짐이 발생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땅거짐 규모는 지름 약 10cm인 것으로 파악됐으나, 경찰은 땅꺼짐이 추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현장을 통제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땅꺼짐 지점에 차량이 다니지 못하도록 통제 중이고, 보수 업체를 불러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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