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팀 타율 ‘하위권’→위기의 LG, 신민재-김현수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는 이유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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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6월 팀 타율 하위권에 맴돈다.
올시즌 LG 팀 타율은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김현수도 신민재와 더불어 제 역할을 하는 중이다.
전반기 막판 LG 운명이 신민재, 김현수에게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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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LG가 6월 팀 타율 하위권에 맴돈다. 득점이 나오지 않으니 답답한 흐름이 이어진다. 덩달아 순위도 떨어진다.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는 신민재(29)와 김현수(37) 어깨가 무거운 상황이다.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LG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독주 체제를 꾸렸던 시즌 초반이 ‘신기루’처럼 느껴질 정도. ‘선두’ 한화와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어느새 KIA에게도 추격을 허용했다.
타격 부진에 시달리는 게 뼈아프다. 올시즌 LG 팀 타율은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다만 6월부터 ‘확’ 떨어졌다. 6월 이후로 기간을 좁히면 팀 타율은 하위권이다. 결국 점수가 나야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 이게 잘 안된다. 지난 3일 사직 롯데전에서 선발 손주영의 6이닝 무실점 호투에도 패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런 가운데 신민재가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지난 5월 LG는 주전 리드오프 홍창기를 부상으로 잃었다. 워낙 존재감이 큰 선수였기에 걱정도 컸다. 이 공백을 신민재가 잘 메우고 있다. 2군에 다녀온 5월 중순부터 조금씩 감을 찾았다. 6월부터 ‘맹타’를 휘두른다.
4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데뷔 첫 홈런까지 쏘아 올렸다. 상대 선발 이승현에 고전한 LG는 9회 1사까지 단 하나의 안타도 때리지 못했다. ‘노히트’ 희생양이 될 위기에서 신민재가 우월 홈런을 터트렸다. 이 홈런 덕분에 LG는 자존심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김현수도 신민재와 더불어 제 역할을 하는 중이다. 개막 직후에는 애를 먹기도 했지만, 4월부터 감이 좋다. 주요 선수들이 크게 휘청일 때도 김현수는 꾸준히 좋은 모습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결정적인 타점을 많이 올려주는 게 반갑다. 6월 이후로 봤을 때 LG에서 가장 많은 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득점권 타율이 3할 후반대다. ‘빈공’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김현수 타석은 뭔가를 기대하게 만든다.
현재 LG는 문보경과 박동원이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오스틴 딘은 옆구리 부상으로 약 한 달 동안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좋은 활약을 펼치는 신민재와 김현수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사령탑도 지명타자를 활용해 둘을 관리해줄 예정이다. 염경엽 감독은 “지금 감이 제일 좋은 게 신민재와 김현수다. 두 명 체력 안배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올스타 브레이크가 다가온다. 전체적으로 떨어진 팀 타격감을 재정비할 수 있는 기간이다. 어쨌든 그전까지는 버텨야 한다. 전반기 막판 LG 운명이 신민재, 김현수에게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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