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먹일 '김'도 외부음식? 엄마에게 주의 준 식당…육아 단톡방 시끌

신초롱 기자 2025. 7. 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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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을 갖춘 데다 키즈 메뉴까지 판매하는 식당에서 아이에게 먹일 김을 챙겨온 엄마에게 주의를 줬다는 일화가 전해졌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집은 떡 뻥튀기 포함 과자도 금지라고 한다", "음식점에서 이 정도는 이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아이 키우는 엄마들만의 생각인 걸까?", "차라리 판매하면 사서라도 먹일 텐데", "아이랑 다니면서 김 금지는 못 봤다. 오히려 서비스로 주는 집도 있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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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놀이방을 갖춘 데다 키즈 메뉴까지 판매하는 식당에서 아이에게 먹일 김을 챙겨온 엄마에게 주의를 줬다는 일화가 전해졌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육아 단톡방에 올라온 에피소드가 갈무리되어 올라왔다.

글에는 아이와 함께 식당을 찾은 엄마가 집에서 챙겨온 김을 아이에게 먹이려다 식당 측의 제지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담겼다.

글에 따르면 A 씨는 놀이방이 있는 감자탕집을 방문했다. 키즈 메뉴로 돈가스를 주문했다. 하지만 아이는 김 없이는 밥을 잘 먹지 않기에 집에서 챙겨간 김을 꺼냈다.

이때 직원이 다가와 '외부 음식 반입 및 섭취 금지'라는 안내판을 가리키며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은 먹을 수 없다고 안내했다.

A 씨는 "혹시 김을 판매하냐"라고 묻자 직원은 "김은 판매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집은 떡 뻥튀기 포함 과자도 금지라고 한다", "음식점에서 이 정도는 이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아이 키우는 엄마들만의 생각인 걸까?", "차라리 판매하면 사서라도 먹일 텐데", "아이랑 다니면서 김 금지는 못 봤다. 오히려 서비스로 주는 집도 있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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