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보조배터리 지침 강화‥"선반 넣지 말고 직접 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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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이어 일본에서도, 리튬이온 보조배터리를 들고 여객기를 탈 때는 자신의 손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배터리를 두도록 관련 방침이 강화됐습니다.
국토교통성 당국자는 "탑승객이 보조배터리를 직접 휴대하면 문제가 생길 때 금방 알 수 있어 초기 진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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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부산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imbc/20250706144018916ydmu.jpg)
우리나라에 이어 일본에서도, 리튬이온 보조배터리를 들고 여객기를 탈 때는 자신의 손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배터리를 두도록 관련 방침이 강화됐습니다.
NHK는 일본 국토교통성과 일본 내 항공사들이 기내 반입 보조배터리와 관련해 모레부터 새로운 방침을 적용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보조배터리를 좌석 위 선반에 넣지 말고 직접 휴대해야 하며, 충전을 할 때는 배터리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두고 충전해야 합니다.
국토교통성 당국자는 "탑승객이 보조배터리를 직접 휴대하면 문제가 생길 때 금방 알 수 있어 초기 진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난 4월 하와이 호놀룰루공항을 출발한 여객기의 휴대용 배터리에서 불이 나 도쿄 하네다공항에 긴급 착륙했습니다.
앞서 우리 국토교통부도 에어부산 화재 사고를 계기로,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를 승객 자리 앞 수납공간이나 옷 주머니 등에 휴대하도록 하는 표준안을 지난 3월 시행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2733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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