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 예언 빗나간 다음날 또 지진…가고시마현 남남서쪽 바다서 규모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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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설 예언이 빗나간 다음날에도 어김 없이 또 지진이 발생했다.
"7월 5일 새벽 4시 18분 동일본 대지진의 3배에 달하는 거대 쓰나미가 발생한다." 일본 만화가 타츠키 료가 2021년 발간한 완전판 '내가 본 미래'에 나오는 예언이다.
다행히도 틀린 예언이 됐지만, 다음날인 6일에도 어김 없이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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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지난달 하순 이후 발생한 소규모 지진이 지난 3일 기준 1000회를 넘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은 도카라 열도의 섬인 아쿠세키지마(惡石島).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d/20250706143933835ikzw.jpg)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대지진설 예언이 빗나간 다음날에도 어김 없이 또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남남서쪽 265㎞ 해역에서 6일 오후 2시 7분(한국시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9.40도, 동경 129.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다.
앞서 지난 5일은 대지진 예언이 있었던 날이었다. “7월 5일 새벽 4시 18분 동일본 대지진의 3배에 달하는 거대 쓰나미가 발생한다.” 일본 만화가 타츠키 료가 2021년 발간한 완전판 ‘내가 본 미래’에 나오는 예언이다. 다행히도 틀린 예언이 됐지만, 다음날인 6일에도 어김 없이 지진이 발생했다.
오늘 지진뿐만이 아니다. 규슈섬 남쪽에 있는 유인도 7개, 무인도 5개가 있는 도카라 열도에선 보름간 소규모 지진이 1300회 이상 일어났다. 지난 2021년 12월과 2023년 9월에도 각각 300회가 넘는 소규모 지진이 연달아 발생한 바 있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지진 횟수가 훨씬 많고, 기존보다 흔들림이 강한 지진도 발생했다. 여기에 ‘7월 일본 대지진설’까지 퍼지면서 온라인상에서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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