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휴가철 캠핑장 인근 음식·숙박업소 집중 단속

박준표 2025. 7. 6.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논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장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영업 실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충남도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꾸려 7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주요 캠핑지 인근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식품·공중위생 분야로, 식품 분야는 △미신고 영업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위생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 보관·사용 여부 등이 주요 점검 항목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도와 합동단속반 편성…이달 말까지 위생·영업실태 점검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충남 논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장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영업 실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충남도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꾸려 7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주요 캠핑지 인근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식품·공중위생 분야로, 식품 분야는 △미신고 영업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위생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 보관·사용 여부 등이 주요 점검 항목이다.

논산시청 전경 [사진=논산시]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무신고 영업 △객실·침구류 청결 상태 △숙박업 신고증 게시 여부 △접객대 요금표 게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휴가객 증가에 따라 식품위생과 공중위생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단속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