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베트남 다낭서 ICT·전기·디자인 기술 전파

정종윤 2025. 7. 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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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국외 봉사단이 베트남 다낭에서 3주간의 기술교육봉사 활동에 돌입했다.

6일 대학에 따르면 봉사단 35명은 4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다낭 건축대학교와 희망마을 보육원을 중심으로 △IT △전기공학 △그래픽 디자인 등 기술 중심 교육과 인프라 구축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봉사단은 교육 이외에도 보육원 ICT 인프라 개선 작업과 함께 기본 전기공사, 장비 정비 등 실질적인 기술 지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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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봉사단 35명, 건축대·보육원서 현지 교육·인프라 지원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국외 봉사단이 베트남 다낭에서 3주간의 기술교육봉사 활동에 돌입했다.

6일 대학에 따르면 봉사단 35명은 4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다낭 건축대학교와 희망마을 보육원을 중심으로 △IT △전기공학 △그래픽 디자인 등 기술 중심 교육과 인프라 구축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번 활동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현지 청소년과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교육과 함께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한국기술교육대 하계 기술교육봉사단 출정식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주요 교육 내용은 아두이노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제작, Python 프로그래밍 실습, IT 로봇 활용 교육, 스마트팩토리 공정제어(PCL) 기술, 네트워크 및 전기 배선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현지 수요에 맞춘 그래픽·동영상 편집 교육도 함께 진행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의 교안이 활용된다.

특히 봉사단은 교육 이외에도 보육원 ICT 인프라 개선 작업과 함께 기본 전기공사, 장비 정비 등 실질적인 기술 지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이번 활동이 단순 체험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이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 한국기술교육대 출장소는 봉사활동 취지에 동참해 베트남 아동들에게 전달할 문구류 120세트를 기증했다.

김병기 학생처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글로벌 기술인재로서의 역량을 실습하는 기회”라며 “학생들이 국제적 시야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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