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타수 1안타 1득점' SF, ATH에 7-2 대승

이재호 기자 2025. 7. 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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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안타와 득점을 기록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수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2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에이스이자 어슬레틱스 홈구장 수터 헬스 파크와 차로 30분거리에서 나고 자란 로건 웹은 6.2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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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가 안타와 득점을 기록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승리했다.

ⓒ연합뉴스 AP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수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2 승리했다.

최근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 부진을 씻어내는가 했던 이정후는 전날(5일) 4타수 무안타에 그쳐 연속 안타 행진이 마감됐다. 이날은 5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해 타율이 0.243으로 1리 하락했다.

이정후는 1회초 1사 만루의 좋은 기회에서 첫 타석에 섰지만 상대전적이 매우 좋지 않은 어슬레틱스 우완 선발 투수 루이스 서베리노에게 3루 땅볼에 그쳐 그쳤다. 다행히 샌프란시스코는 후속타자 윌리 아다메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주며 1회부터 2점을 얻고 시작했다.

이후 2-1로 앞선 3회초 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서베리노 상대 전적 7타석 연속 무안타를 탈출했다. 이후 이정후는 아다메스의 안타때 홈까지 파고들었고 좌익수 어시스트에 타이밍상 아웃이었고 처음에는 아웃 판정이 됐지만 포수가 공을 놓쳐 운좋게 득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4-1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5회 엘리엇 라모스의 솔로포, 6회 브렛 와이즐리 2타점 2루타로 7점을 내 승리했다.

이정후는 5회 루킹 삼진, 7회 선두타자로 풀카운트 8구 승부 끝에 3루 땅볼로 물러났다. 9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연합뉴스 AP

샌프란시스코 에이스이자 어슬레틱스 홈구장 수터 헬스 파크와 차로 30분거리에서 나고 자란 로건 웹은 6.2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약 한달만에 부상 복귀전을 가진 맷 채프먼은 4번 3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활약했다. 6번 윌리 아다메스는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샌프란시스코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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