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서 쓰러진 1명 실종…구하러간 40대는 심정지 발견

김덕현 기자 2025. 7. 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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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도로 맨홀에서 작업자 2명이 잇따라 실종되면서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9시 20분쯤 계양구 병방동 한 도로 맨홀 안에서 4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오수관 내 CCTV 설치 업체 직원으로, 함께 작업하던 50대 B씨가 작업 도중 쓰러지면서 구조하러 맨홀 안으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걸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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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가 발생한 맨홀

인천의 한 도로 맨홀에서 작업자 2명이 잇따라 실종되면서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9시 20분쯤 계양구 병방동 한 도로 맨홀 안에서 4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오수관 내 CCTV 설치 업체 직원으로, 함께 작업하던 50대 B씨가 작업 도중 쓰러지면서 구조하러 맨홀 안으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걸로 추정됩니다.

소방 당국은 지리정보시스템(GIS) 등을 토대로 맨홀 내 관로 위치를 확인하면서 B씨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6일 인천 계양구 한 도로 맨홀 안에서 실종된 작업자를 수색하기 위해 계양소방서 119구조대가 맨홀 안에 투입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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