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던 30대女, 돌연 ‘암’ 진단…“석달 간 ‘이런 증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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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호주의 한 30대 여성이 복통을 가볍게 여겼다가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암 진단을 받기 전 석달 간 전조 증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대장암 진단을 받기 전 석달간 날카롭고 찌르는 듯한 복부 통증을 느꼈다.
결국 극심한 복부 통증에 시달리던 그는 지난해 5월말 호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고, 검사 결과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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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무관.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d/20250706133535964yfsy.pn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건강했던 호주의 한 30대 여성이 복통을 가볍게 여겼다가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암 진단을 받기 전 석달 간 전조 증상이 있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크리스탈 메이키(39)는 지난해 5월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그는 대장암 진단을 받기 전 석달간 날카롭고 찌르는 듯한 복부 통증을 느꼈다. 또 하루 종일 피곤함을 느꼈고, 밤에 잘 때 땀을 흠뻑 흘렸다고 말했다. 옷을 갈아입고 침대보를 교체해야 할 정도로 많은 땀을 흘린 것.
평소 건강하고 암 가족력도 없었던 메이키는 매일 운동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하고 있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한다.
메이키는 “처음엔 음식 불내증(특정 음식이나 성분을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증상) 검사를 받을까 생각했다”며 “글루텐 불내증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통증은 계속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또 “바빠서 피곤할 줄 알았고, 배변이 불규칙해 과민성대장증후군인 줄 알았다”며 “암 진단을 받기 전 땀에 흠뻑 젖은 채로 깰 정도였지만, 여름 더위때문이라고 여겼다”고 말했다.
결국 극심한 복부 통증에 시달리던 그는 지난해 5월말 호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고, 검사 결과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메이키는 “암이 장에서 진행돼 복부, 간, 난소 등 온몸으로 퍼졌다”며 “대장암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고통스러워했다.
메이키는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를 통해 자신과 12살 아들을 위해 재정적 지원에 나서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그는 또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암 투병 생활을 공유하면서, 암의 징후와 화학 요법 등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한편, 대장암 발병의 위험 요인으로는 붉은 육류·육가공품 다량 섭취, 비만, 음주, 흡연, 유전적 요인 등이 있다. 주된 증상으로는 복통, 복부 팽만감, 피로감, 소화불량, 배변 습관 변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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