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직원’ 갖춘 공항은?…인천공항 등 아시아권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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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이 영국의 글로벌 항공 컨설팅·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로부터 '세계 최고 공항 직원'을 갖춘 공항으로 평가받았다.
6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트랙스가 최근 발표한 '세계 공항 어워드 2025'에서 인천공항은 공항 직원 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세계 570여 개 공항 중 1위를 차지했다.
인천공항은 스카이트랙스의 '2025 세계 100대 공항' 평가에서는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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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이 영국의 글로벌 항공 컨설팅·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로부터 ‘세계 최고 공항 직원’을 갖춘 공항으로 평가받았다.
6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트랙스가 최근 발표한 ‘세계 공항 어워드 2025’에서 인천공항은 공항 직원 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세계 570여 개 공항 중 1위를 차지했다. 세계 및 아시아 지역 부문에서 동시 수상했다. 세계 2위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 3위는 홍콩 공항, 4·5위는 일본 도쿄(東京) 하네다·나리타 공항이 각각 올랐다.
스카이트랙스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0여 개국 승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순위를 매겼다. 최우수 공항 직원상은 공항 카운터와 출입국 수속·보안 검색, 상점, 식음료 매장 등에서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모든 직원 서비스의 질(태도·친절함·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에 따라 주어진다.
인천공항은 아울러 올해 영국의 면세·식음 전문지 무디리포트가 주관하는 ‘에어포트 식음료 어워즈’의 대표 상인 ‘올해의 식음서비스 제공’ 상을 받았다. 이 부문에서도 전체 대상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을 함께 받았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지난해 말 ‘4단계 그랜드 오픈’ 이후 공항 본연의 기능을 강화한 것은 물론 여객 서비스 측면에서도 향상된 성과를 낸 점이 잇따른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은 스카이트랙스의 ‘2025 세계 100대 공항’ 평가에서는 4위에 올랐다. 1위는 창이 공항, 2위는 도하 하마드 공항, 3위는 하네다 공항이었다. 인천공항은 매년 이뤄지는 이 평가에서 2022년 5위, 2023년 4위, 지난해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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