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전기의 힘 더해 1,250마력 내는 ‘콜벳 ZR1X’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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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 브랜드, 쉐보레(Chevrolet)에게 콜벳(Corvette)이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자존심과 같다.
그러나 쉐보레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콜벳 ZR1에 전기의 힘을 더해 더욱 강력한 성능을 구현한 '사상 최강의 콜벳'이라 할 수 있는 ZR1X를 공개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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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마력의 압도적인 성능 과시해

지난 1953년, 미국 자동차 시장에 데뷔한 콜벳은 어느새 8세대를 맞이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포츠카’로 자리를 잡았으며, 고가의 ‘슈퍼카’들과 마주하는 차량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현행의 8세대는 ‘미드십’ 레이아웃과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거치며 고성능 자동차 시장에서 더욱 특별한 매력을 제시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파생 모델’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쉐보레는 지난해 LT7 엔진을 바탕으로 1,064마력을 내는 초고성능 사양, 콜벳 ZR1를 공개하며 역대 최강의 콜벳 ZR1, 그리고 ‘슈퍼카’를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과시했다.
그러나 쉐보레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콜벳 ZR1에 전기의 힘을 더해 더욱 강력한 성능을 구현한 ‘사상 최강의 콜벳’이라 할 수 있는 ZR1X를 공개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전기 모터가 전륜에 더해지며 주행 상황에서 AWD 구조를 구성, 더욱 강력한 가속 성능은 물론이고 안정적인 출력 전개 등의 매력을 갖춰 ZR1X의 매력을 한껏 끌어 올린다.
실제 GM 측의 설명에 따르면 ZR1X는 정지 상태에서 2초 이내에 96km(60mph)까지 도착할 수 있으며 쿼터 마일 드래그(400m) 역시 9초 이내에 돌파할 것으로 알려졌다.

쉐보레 측에서는 콜벳 ZR1X에 대해 “ZR1X는 8세대 콜벳의 궁극적인 존재”라고 표현하며 “발진 가속은 물론 트랙 주행 등 다채로운 상황에서 만족스러운 성능을 낸다”고 설명했다.
한편 콜벳 ZR1X의 판매 가격 및 세부 사양, 판매 시점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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