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 작품 200여 점 진해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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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1928~1987) 작품 200여 점을 볼 수 있는 전시 〈앤디 워홀전: 헬로우, 앤디!〉가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해야외공연장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선 이 시기 앤디 워홀이 작업한 △잡지 삽화 110점 △책 표지 18점 △LP 커버 디자인 20점을 볼 수 있다.
전시를 준비한 창원문화재단은 이를 두고 "앤디 워홀의 일상·네트워크·시대적 맥락까지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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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전 : 헬로우, 앤디!〉
진해야외공연장 전시실서
다양한 작품 외 개인 기록물까지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1928~1987) 작품 200여 점을 볼 수 있는 전시 〈앤디 워홀전: 헬로우, 앤디!〉가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해야외공연장 전시실에서 열린다.
현대미술가 앤드 워홀은 상업 작가 시기(1949~1962)에 책 표지·어린이 동화책 일러스트(삽화)·LP 커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작품을 남겼다. 이번 전시에선 이 시기 앤디 워홀이 작업한 △잡지 삽화 110점 △책 표지 18점 △LP 커버 디자인 20점을 볼 수 있다.
앤디 워홀은 1962년부터 팝 아티스트로 전향했다. 팝 아티스트로서 그는 상업성과 예술성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시기 대표작으론 '캠벨 수프 캔', '마릴린 먼로' 등이 있다. 대표작들을 포함한 실크스크린 작품 39점도 전시에서 볼 수 있다. 또, 앤디 워홀이 창간한 대중문화 인물 인터뷰 잡지 〈인터뷰〉 표지 28점도 만날 수 있다.
작품과 함께 그를 다각도로 알 수 있는 기록물이 준비됐다. 그와 가까운 인물이 촬영한 희귀 사진 9점과 앤디 워홀 관련 포스터 등이 그 예이다. 전시를 준비한 창원문화재단은 이를 두고 "앤디 워홀의 일상·네트워크·시대적 맥락까지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관람을 원하는 이는 창원문화재단 누리집(cwcf.or.kr), 예스24티켓(ticket.yes24.com), 네이버 예약(booking.naver.com)에서 예매하면 된다.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아동(36개월 이상~만 6세 이하)은 7000원인데, 36개월 미만이면 무료다. 문의 055-719-7800.
/백솔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