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인구·재정·행정 '3대 지표' 성장

박재현 기자 2025. 7. 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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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인구·재정·행정력 등 모든 분야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인구 증가와 재정 확충, 행정 혁신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변화의 토대를 다져왔다"며 "지표로 확인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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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8만명 유지·재정 1조원 시대 눈앞 등
2025년 군민과의 소통 간담회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예산군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인구·재정·행정력 등 모든 분야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예산군 인구는 8만2727명으로, 지난 2021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8만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삽교읍은 31년 만에 인구 1만5000명을 돌파하면서 군의 대표적인 성장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합계출산율에서도 2023년 기준 1.03명을 기록해 충남도내 1위에 올랐으며, 이는 전국 평균과 충남 평균을 모두 크게 웃도는 수치다.

재정 규모도 1조원 시대에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군은 일반회계 본예산은 8500억원이며, 전체 예산규모는 9186억원에 이른다.

국·도비 확보로 인한 재정 성장세도 눈에 띈다. 올 상반기 기준 국도비 확보액은 3640억원이며, 민선8기 들어서만 총 316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2476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국·도비는 지역 현안사업 대응뿐 아니라 복지, 관광, 인프라 등 군정 전반의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군의 행정 추진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행정력도 입증받고 있다. 2023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면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인구증가율, 청년고용 증가율, 경제활동 참가율 등 주요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하면서 충남 도내 유일의 사례를 기록했고,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6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을 달성했고 2023년과 2024년에는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재구 군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인구 증가와 재정 확충, 행정 혁신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변화의 토대를 다져왔다"며 "지표로 확인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시상식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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