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여객기 탈 때 보조 배터리 선반에 못 둔다

강정규 2025. 7. 6.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앞으론 일본에서도 여객기를 탈 때 리튬이온 보조배터리를 기내 수화물 선반에 두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국영방송 NHK는 항공사들이 오는 8일부터 탑승객들에게 보조배터리를 자신의 손이 닿을 수 있는 주변에 두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우리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부터 보조 배터리와 전자담배를 기내 선반에 두지 말고 탑승객 자리 앞 수납공간이나 옷 주머니 등에 보관하도록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론 일본에서도 여객기를 탈 때 리튬이온 보조배터리를 기내 수화물 선반에 두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국영방송 NHK는 항공사들이 오는 8일부터 탑승객들에게 보조배터리를 자신의 손이 닿을 수 있는 주변에 두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국토교통성 당국자는 "탑승객이 자신의 주변에 배터리를 두면 이상이 발생해도 바로 알아차려 초기 진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으로 기내 선반에 있던 보조 배터리가 지목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앞서 우리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부터 보조 배터리와 전자담배를 기내 선반에 두지 말고 탑승객 자리 앞 수납공간이나 옷 주머니 등에 보관하도록 했습니다.

중국도 지난달 28일부터 자국의 강제인증 (3C) 표시가 없는 보조배터리의 국내선 기내 반입을 금지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