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여객기 탈 때 보조 배터리 선반에 못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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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일본에서도 여객기를 탈 때 리튬이온 보조배터리를 기내 수화물 선반에 두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국영방송 NHK는 항공사들이 오는 8일부터 탑승객들에게 보조배터리를 자신의 손이 닿을 수 있는 주변에 두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우리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부터 보조 배터리와 전자담배를 기내 선반에 두지 말고 탑승객 자리 앞 수납공간이나 옷 주머니 등에 보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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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일본에서도 여객기를 탈 때 리튬이온 보조배터리를 기내 수화물 선반에 두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국영방송 NHK는 항공사들이 오는 8일부터 탑승객들에게 보조배터리를 자신의 손이 닿을 수 있는 주변에 두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국토교통성 당국자는 "탑승객이 자신의 주변에 배터리를 두면 이상이 발생해도 바로 알아차려 초기 진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으로 기내 선반에 있던 보조 배터리가 지목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앞서 우리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부터 보조 배터리와 전자담배를 기내 선반에 두지 말고 탑승객 자리 앞 수납공간이나 옷 주머니 등에 보관하도록 했습니다.
중국도 지난달 28일부터 자국의 강제인증 (3C) 표시가 없는 보조배터리의 국내선 기내 반입을 금지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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