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트럼펫 거장, 줄리아노 소머할더 '트럼펫 마스터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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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트럼펫 거장 줄리아노 소머할더의 트럼펫 마스터클래스가 6일 오후 8시 서울 필하모니아홀에서 개최된다.
줄리아노는 스위스의 젊은 거장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최고권위의 콩쿠르인 독일 ARD 국제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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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스위스 트럼펫 거장 줄리아노 소머할더의 트럼펫 마스터클래스가 6일 오후 8시 서울 필하모니아홀에서 개최된다.
줄리아노는 스위스의 젊은 거장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최고권위의 콩쿠르인 독일 ARD 국제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프라하 스프링 페스티벌(2003), 빌니우스 티모페이 독쉬체르 콩쿠르(2002), 콘체르티노 프라가(2001),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콩쿠르(1997)에서 우승했고, 프랑스 트럼펫 대가인 모리스 앙드레의 이름을 딴 모리스 앙드레 국제콩쿠르에서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주세페 베르디 음악원과 데트몰트 음악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아버지 막스 소머할더에게 트럼펫을 배운 줄리아노는 독일 명문 교향악단인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트럼펫 수석(2006~2011년)을 거쳐 네덜란드 명문 로얄 콘서트헤보우 트럼펫 수석(2011~2013년),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트럼펫 수석(2016~2021년)을 역임하며 2021년부터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에서 트럼펫 수석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줄리아노는 1999년 뮌헨과 2002년 베를린에서 유럽 문화상을 수상했고 BBC 라디오 3 젊은 차세대 예술가로 선정됐다.
현재 세계 국제 음악 대회 연맹(WFIMC) 회원인 지롤라모 판티니 국제 트럼펫콩쿠르 창립자이며 예술감독, 멕시코 모렐리아 '라파엘 멘데스 페스티벌' 예술고문 및 상임 객원교수이자 스위스 베른 예술대학 트럼펫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금관악기 전문예술단체 에임 아츠앤컬쳐는 "이번 트럼펫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국내 트럼펫 연주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럼펫 마스터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임 아츠앤컬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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