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도입 논의 가속화…올해 첫 블록체인 협의체 ‘에이블’ 정례회의

박혜원 2025. 7. 6. 13:1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 청사.[헤럴드DB]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오는 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 ‘에이블’의 올해 1차 정례회의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시장 법안(MICA) 입법 등 블록체인을 둘러싼 글로벌 환경 변화와 국내 디지털 자산 입법 논의가 맞물리는 시점에서 국내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조연설에서는 류창보 오픈블록체인협회장이 ‘디지털 자산이 여는 디지털 경제의 미래: 스테이블코인, 증권형 토큰(STO),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최선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이 ‘AI와 디지털 자산 시대의 도래: 실물 경제와 연결되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해외 주요 사례와 향후 정책 제언을 공유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