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도 '복덩이' 리베라토 활약에 흐뭇 "홈런보다 귀중한 타점, 고맙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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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를 많이 치면서 중요한 순간에도 강하다.
리베라토는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손 부상으로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하루 뒤 만난 한화 김경문 감독도 리베라토의 순도 높은 타점을 언급했다.
감경문 감독은 "좋은 타이밍에 타점을 내준다. 홈런보다 더 귀중한 타점이다. 굉장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리베라토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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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맹봉주 기자] 안타를 많이 치면서 중요한 순간에도 강하다.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에게 기대한 것 이상의 활약이다.
한화 이글스가 루이스 리베라토 때문에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리베라토는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손 부상으로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3주가 흘렀고 11경기 뛰었다. 성적은 타율 0.413(46타수 11안타) 7타점 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36. 무엇보다 승부처에서 강하다는 게 장점이다.
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도 9회초 5-4 역전을 이끄는 1타점 2루타로 한화 승리를 이끌었다. 하루 뒤 만난 한화 김경문 감독도 리베라토의 순도 높은 타점을 언급했다.
감경문 감독은 "좋은 타이밍에 타점을 내준다. 홈런보다 더 귀중한 타점이다. 굉장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리베라토에 대해 입을 열었다.
리베라토가 잘 치는 비결에 대해선 "스윙 자체는 짧은데 힘을 싣는 자기만의 테크닉이 있다. 친 공을 보면 안 나갈 것 같은데 생각보다 더 멀리 간다. 어제(5일)도 마찬가지다. 쉽게 잡히는 공인 줄 알았는데 쭉 날아가더라"라고 밝혔다.

한화는 리베라토와 플로리얼 중에 선택해야 한다. 당초 리베라토는 어디까지나 플로리얼이 치료 후 복귀까지 시간을 벌어줄 자원으로 분류됐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오히려 플로리얼 대신 리베라토와 남은 시즌을 가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한화는 6일 키움을 맞아 이원석(우익수), 리베라토(중견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지명타자),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이재원(포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라이언 와이스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이 노시환에게 무언가 얘기를 건네는 장면이 포착됐다. 한화 4번 타자 노시환은 올 시즌 타율이 0.225까지 떨어지며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노시환에 대해 "타율에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지금 너만큼 수비로 그렇게까지 팀에 기여한 선수는 없다고 말이다. 사실 다른 선수 같다면 힘들다고 안 나가려고 할 거다. 그런데 노시환은 끝까지 수비를 하면서 출전하려 한다. 그렇기에 배트 스피드가 떨어지는 건 인정한다"며 "타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거 같아서 조금 더 편하게 해주려고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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