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무섭다, 첼시! 델랍-페드루 비롯해 기튼스까지 ‘오피셜’...“2032년까지 계약→내 한계 시험해 보고 싶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가 제이미 기튼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첼시는 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부터 기튼스를 영입했다. 기튼스는 2032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좌우 측면 모두에서 뛸 수 있는 기튼스는 첼시 스쿼드에 또 다른 최상위 리그 경험자를 더해주게 됐다. 첼시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며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첼시가 제이미 기튼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첼시는 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부터 기튼스를 영입했다. 기튼스는 2032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좌우 측면 모두에서 뛸 수 있는 기튼스는 첼시 스쿼드에 또 다른 최상위 리그 경험자를 더해주게 됐다. 첼시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며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기튼스는 “기분이 정말 좋다. 첼시처럼 큰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팀의 모든 구성원들에게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되고, 이곳에서 내 한계를 시험해 보고 싶다. 정말 놀라운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튼스는 잉글랜드 국적의 2004년생 유망한 윙어로, '정통파 윙어'라는 평가를 받는다. 빠른 발을 활용한 수준급 드리블 실력이 장점이며, 인버티드 움직임이 능해 윙백과의 시너지도 좋은 편이다. 아울러 좌측 윙어가 주 포지션이지만 우측까지도 소화 가능하다.
꾸준히 잉글랜드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유망주 육성에 능한 도르트문트가 기튼스를 주시했고, 2020-21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기튼스는 곧바로 유스 팀에서 맹활약한 데 이어 2021-22시즌 불과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내 주전으로 도약했다. 2022-23시즌 20경기 3골 1도움을, 2023-24시즌 34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 공식전 49경기 출전해 12골 3도움을 올리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더욱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14경기 4골을 터뜨리며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첼시가 마침내 기튼스를 품었다. 앞서 첼시는 기튼스를 영입하기 위해 ‘삼고초려’를 시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달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첼시가 도르트문트의 윙어 기튼스 영입에 근접했다. 양 구단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기간 중 미국에서 회동을 가졌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나아가 ‘BBC’는 “첼시는 4,850만 파운드(약 900억 원)로 기튼스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추가 성과에 따른 보너스 350만 파운드(약 65억 원)가 더해질 수 있다. 기튼스는 잉글랜드 1군 무대에 데뷔한 적이 없으며, 이번 이적은 그의 첫 프리미어리그(PL) 도전”이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