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범죄 예방·재난 대비…경찰, 여름 치안대책 추진

손의연 2025. 7. 6. 1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름 휴가철 각종 범죄와 재난 상황에 대비해 경찰이 가시적 순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여름철 범죄예방 및 재난 대비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

경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은 1년 중 치안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도 취약한 시기로 범죄예방과 재난 대비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해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종합치안대책
여름경찰관서 설치…인력 배치해 순찰 강화
성범죄·관계성 범죄 신속 대응…불법행위 단속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여름 휴가철 각종 범죄와 재난 상황에 대비해 경찰이 가시적 순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4일 강원 속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여름철 범죄예방 및 재난 대비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

경찰은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이날까지 사전 점검을 벌여왔다.

각 시도청은 치안수요를 분석하고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통해 종합대책을 세웠다. 경찰서도 지역 치안여건에 맞는 세밀한 계획을 수립했다.

경찰은 범죄·사고 취약장소를 점검하고 각 기능 간 취약요소를 공유하는 등 점검했다.

경찰은 인파가 몰리는 피서지를 중심으로 여름경찰관서(7개청 31개소)를 설치한다. 239명 규모의 상근 경력 외에도 기동순찰대 등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한다.

기순대 전담팀을 활용해 사전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활동도 전개한다. 경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행사와 관련해선 주최 측에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 보완 등을 권고했다. 지역 축제와 행사장에 배치된 경력은 기능을 불문하고 종합 예방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피서지 성범죄,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해서도 신속 대응하는 한편 피해자 보호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

경찰은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한 단속 활동도 벌인다. 하계 휴가철 특별형사활동(7월 26일~8월 17일), 음주·약물 운전 특별단속(7월 14일~8월 24일), 안전띠·무단횡단·폭주족 등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 등을 전개한다.

경찰은 중요범죄 ·재난 신고가 발생할 시 우선 출동해야 하는 코드1 이상을 지정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은 1년 중 치안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도 취약한 시기로 범죄예방과 재난 대비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해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