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각 읍면동, 주민총회 통해 내년도 마을사업 직접 결정

곽우석 기자 2025. 7. 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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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각 읍면동 주민들이 주민총회를 통해 내년도 마을사업을 직접 결정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조치원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조치원읍 도도리파크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도 마을계획사업을 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대평동 주민자치회도 같은 날 대평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들이 발굴한 마을 의제를 살펴보고, 내년도 주민 참여사업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전동면 주민자치회도 지난 4일 주민총회를 거쳐 마을사업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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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대평동·전동면, 우선순위 확정
조치원읍 주민총회·마을축제 모습. 세종시 제공

세종시 각 읍면동 주민들이 주민총회를 통해 내년도 마을사업을 직접 결정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조치원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조치원읍 도도리파크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도 마을계획사업을 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도도리파크 별빛 영화제 △조치워터 페스타 △우리 마을 어르신 스마트교실 등 지역 특색과 세대 통합의 가치가 담긴 문화·교육 분야 사업이다.

올해 총회는 마을축제와 함께 진행돼 분위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소년 랩·댄스, 세종시 태권도 시범단, 세종시 부부 통기타 모임 등의 공연과 가수 리치의 초청 무대,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

대평동 주민자치회도 같은 날 대평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들이 발굴한 마을 의제를 살펴보고, 내년도 주민 참여사업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마을계획사업은 △대평 한마당 △대평 나눔 장터 △청소년 힐링 프로젝트 △와글와글 포럼 순으로 우선 순위를 정했다. 주민제안사업은 △대평 특화 공간 조성 △해들정원 만들기 △대평 마을 가꾸기 순으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전동면 주민자치회도 지난 4일 주민총회를 거쳐 마을사업을 정했다.

주민들은 △전동 국제만화길 복원 사업 △찾아가는 문화예술단 △마을신문 발간 사업 등을 우선 순위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주민들이 선정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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